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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운 회장 칼럼] 메리츠금융-MBK '강대강' 대치…홈플러스 회생시계 멈추나 메리츠금융-MBK '강대강' 대치…홈플러스 회생시계 멈추나 홈플러스의 생존 가능성, 불투명한가?메리츠금융그룹과 MBK파트너스 간 책임 공방이 격화되면서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생존 가능성이 갈수록 불투명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양측이 자금 지원을 둘러싼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할 경우 홈플러스가 회생이 아닌 파산 수순으로 내몰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투자은행(IB) 업계와 금융권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홈플러스에 대한 DIP(Debtor-in-Possession·회생기업 운영자금) 대출 지원안을 의결했다. 다만 홈플러스가 회생절차를 이어가기 위해 필요한 긴급 운영자금 2000억원 가운데 절반인 1000억원만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메리츠금융,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의.. 2026. 6. 25.
마이크론 사상 최대 실적, AI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시작됐는가 마이크론이 2026회계연도 3분기 매출 414억5,600만 달러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HBM4와 AI 데이터센터 수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및 국내 반도체 증시에 미칠 영향을 전문가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HBM4·데이터센터 D램 성장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미칠 영향인공지능 산업의 급성장이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질서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과거 메모리 반도체는 경기 변화에 따라 가격이 급등락하는 대표적인 사이클 산업으로 평가됐다. 수요가 늘면 기업들이 생산량을 확대하고, 공급이 과잉되면 가격과 수익성이 동시에 하락하는 구조였다.그러나 최근의 메모리 시장은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생성형 AI와 대규모 데이터센터의 확산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 서버용 D램, 고성능 데이터.. 2026. 6. 25.
용인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반도체 영토를 넓히는 것이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밝힌 호남·충청권 제2 반도체 클러스터 논의의 배경과 의미를 분석합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의 관계, AI 반도체 수요, 전력·용수 문제, 지역경제와 국가 산업전략을 전문가 관점에서 살펴봅니다. 호남·충청 제2 반도체 클러스터가 국가 산업지도에 던지는 의미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지도가 다시 그려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경기 용인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기존 반도체 클러스터와 별개로, 호남과 충청권에 새로운 반도체 생산거점을 조성하는 방안이 정부와 기업 사이에서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기 때문이다.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2026년 6월 2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용인에 짓기로 한 시설을 지방으로 옮기는 것이 아니다.. 2026. 6. 25.
100년 정유산업의 패러다임을 뒤집다, KAIST가 개발한 상온 원유 분리막 기술, 대한민국 정유산업의 미래를 바꾸다. KAIST 연구진이 개발한 상온 원유 분리막 기술이 정유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습니다. 에너지 절감, 탄소중립, ESG 경쟁력, 정유공정 혁신과 산업적 파급효과를 전문가 시각에서 분석합니다. 끓이지 않고 원유를 분리하는 시대가 시작됐다100년 넘게 정유산업은 하나의 원칙 위에서 발전해 왔다."원유는 반드시 끓여야 분리된다."전 세계 모든 정유공장은 원유를 350℃ 이상의 고온으로 가열한 뒤 나프타, 휘발유, 등유, 경유 등을 분리하는 증류 공정을 사용해 왔다. 이 방식은 산업혁명 이후 가장 효율적인 기술로 인정받았지만, 막대한 에너지 소비와 탄소 배출이라는 구조적인 한계를 안고 있었다.그런데 국내 연구진이 이 오랜 상식을 뒤집는 기술을 개발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KAIST .. 2026. 6. 25.
국제 기후 통계 체계 전환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센터-기후변화학회 머리 맞댄다 IPCC 신규 온실가스 통계 기준이 대한민국 산업과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전문가 시각에서 분석합니다. 탄소중립, CCUS, 블루카본, ESG, 국가 온실가스 통계 개편과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의 핵심 내용을 쉽게 설명합니다.국제 기후 통계가 바뀌면 대한민국 산업도 바뀐다IPCC 신규 기준과 국가 온실가스 통계 개편이 기업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기후 통계는 이제 환경 문제가 아니라 국가 경쟁력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 6월 25일자 보도자료에 의하면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센터장 최민지)는 6월 25일부터 이틀간 세종대학교(서울 광진구 소재)에서 열리는 한국기후변화학회 학술대회에서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새로운 국제 통계 산정 기준인 국제 동향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특별 토론회(세션 포럼.. 2026. 6. 25.
힘체임버콰이어 제9회 정기연주회 “시편, 성도들의 노래” [중소기업연합신문] 윤병운기자 = 힘 체임버 콰이어(HIM Chamber Choir)가 오는 6월 27일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제9회 정기연주회를 진행한다. 힘 체임버 콰이어(HIM Chamber Choir)는 교회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명 그리고 비전을 가진 교회음악인들이 함께 모여 2011년 9월 1일 창단한 교회음악 전문합창단으로서 그해 11월 22일 한국교회음악작곡가협회 의뢰로 신작교회합창곡 16곡을 초연함으로써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합창단은 정기연주회뿐만 아니라, 호스피스 병원, 정신건강센터, 청소년 보호시설 등에서의 행복음악회, Searching Festival 초청연주, 획기적 합창세미나 연주, 교회 방문 연주, CD 출반 등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사역이 중단되.. 2026.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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