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동성위기1 회생기업의 자금 흐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다 이익이 아니라 현금이 기업의 생사를 가른다기업회생을 상담하다 보면 경영자들은 대부분 “얼마나 빚을 줄일 수 있습니까”부터 묻는다. 그러나 나는 언제나 먼저 이렇게 되묻는다. “지금 통장에 몇 달 치 운영자금이 남아 있습니까.” 회생절차의 성패를 가르는 것은 채무조정 비율이 아니라 자금 흐름이다. 아무리 정교한 회생계획안을 법원으로부터 인가 받았다 해도, 그 계획을 실행할 현금이 바닥나는 순간 회생은 그 자리에서 멈춘다. 필자는 한국기업회생협회 회장이자 한국M&A컨설팅협회 사무총장으로서 기업구조조정과 M&A 현장을 오가며 수많은 기업의 흥망을 지켜봤다. 그 경험에서 얻은 결론은 분명하다. 회생기업에게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끝까지 지켜야 할 것은 다름 아닌 자금 흐름이라는 사실이다.흑자도산의 함정 ? .. 2026. 9. 26. 이전 1 다음 반응형